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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결혼설(허경환)·열애설(김준호) 해명 "오해할 만했다" (컬투쇼)[종합]

기사입력 2021.01.11 16:42 / 기사수정 2021.01.11 16:44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허경환과의 결혼설, 김준호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김지민이 스페셜 DJ로 출격, 뛰어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지민은 작은 머리 탓에 DJ 김태균의 큰 머리와 비교 대상이 됐다. 김지민이 "일부러 더 차이 나게 하려고 했다. 오늘 성공했다"라며 수줍게 미소지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허경환이 언급됐던 '50세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당시 허경환이 "농담으로 한 얘기다"라며 "50살까지 결혼 못 하면 같이 결혼하자고 한 것"이라고 말했던 것.

이에 김지민은 "당시 각자 썸도 있었을 것 아니냐"며 2012년 서른 살 때 했던 말임을 인정했다. 끝까지 결혼하지 못하고 상대가 없으면 50세에 만나 결혼하자는 말을 꺼냈다고. 그러면서 김지민은 "이렇게 오래까지 결혼을 못 할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김지민은 올해 41살이 된 허경환에 대해 "은근 나이가 많다. 결혼을 빨리해야겠다"며 "다들 저에게 좀 오시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 청취자가 두 사람의 관계를 묻자 김지민은 "나이가 들수록 키가 줄어든다"며 지금 허경환의 키가 '커트라인'이라고 단호히 답했다. 그러면서 "2세가 생기면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을 것 같다. 많은 생각을 해봤다"고 답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민은 "허경환이 술 잘 마시는데 예쁜 여자가 없으면 술을 잘 안마신다. 이거 꼭 기사로 써달라고"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허경환과 김지민이 올라갔다. 김태균은 결혼 이야기는 물론 술 이야기까지 전부 기사로 났다고 전했다. 최성민은 "그냥 지금 하면 어떠냐"며 허경환과의 결혼을 부추기기도 했다. 그러나 김지민은 "좀 더 놀다 가고 싶다. 연애 뿐만 아니라 결혼 발표는 꼭 컬투쇼에서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지민은 김준호와의 열애설 또한 해명해야 했다. 지난달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중 김준호의 집에서 김지민이 만든 향초가 발견됐던 것. 절반쯤 태운 향초에는 '댕댕아~ 평생을 함께하자 너의 반쪽'이라는 글이 적혀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김준호는 잔뜩 당황해 "김지민이 수제로 만들어서 팔았다. 내가 5만 원 어치 사줬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김지민은 "김준호 선배에게만 판 게 아니다"라며 "제가 우리 강아지 이름을 넣어서 팔았는데 그걸 왜 거기에 놔서…"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도 김지민은 "어제도 재방송이 나왔다. 오해할 만했다"고 인정했다.

허경환, 김준호와 핑크빛 기류를 의심받았지만 정작 김지민이 팬심을 드러내며 만나고 싶어 한 이는 배우 이병헌이었다. 김지민은 "차태현 오빠가 이상형인데 방송에서 많이 만났다"며 "꿈에 이병헌 씨가 나왔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 게 그 기억 때문에 만나고 싶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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