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3 10:17 / 기사수정 2020.11.23 10:1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조타가 이적하자 마자 리버풀의 새 역사를 썼다.
디오구 조타는 23일(한국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리버풀과 레스터 시티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조타는 1-0으로 앞서던 40분 왼쪽에서 올라온 앤드류 로버트슨의 얼리 크로스를 쇄도해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조타의 득점에 이어서 피르미누의 헤더 골로 리버풀은 레스터 시티에 3-0 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토트넘에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 밀려 2위에 위치했다.
조타는 이날 득점으로 리버풀 합류 이후 리그에서 홈 4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리버풀 이적 후 3라운드 아스널 전, 6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 전, 7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전, 그리고 이날 레스터 전까지 4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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