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8 09:0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정동원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김준수는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출연해 정동원과 세대를 뛰어넘는 뜨거운 우정을 쌓았다. 지난 10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어팻)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준수가 ‘미스터트롯’과 ‘사랑의 콜센타’ 이후 오랜만에 정동원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진 것.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트롯’ 마스터와 참가자로 인연이 시작되어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의 ‘찐팬’이 된 정동원이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김준수를 응원하기 위해 녹음실로 깜짝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수는 정동원에게 신곡 발매 전 타이틀곡 ‘Pit A Pat’ 음원을 최초로 들려주었고, “하트를 누르고 싶으면 여기를 한번 쳐줘”라며 역으로 심사를 받는 모습을 보여준 뒤 함께 노래를 불러 시청자들의 ‘깨알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김준수는 변성기가 찾아와 고민을 갖고 있는 정동원을 향해 긴 시간 가수와 뮤지컬 배우 생활을 하며 겪었던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진심 어린 조언과 노하우를 허심탄회하게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준수가 출연한 뮤지컬 ‘드라큘라’를 관람한 뒤 뮤지컬에 푹 빠져 제2의 꿈이 뮤지컬 배우가 된 정동원을 위해 즉석에서 일대일 레슨을 하며 열혈 선생님으로 변신하기도. 본인만의 특별한 노하우들을 직접 전수하며 김준수는 정동원과 함께 즉석에서 듀엣으로 ‘Loving You Keeps Me Alive’를 불러 ‘안방 1열’ 모두를 환호케하는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에 김준수는 “정동원 군이 방송을 통해 저의 성대모사를 하기도 하고 제가 출연했던 뮤지컬 '드라큘라'를 보고 뮤지컬에 흠뻑 빠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어 고마운 마음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함께 '아내의 맛'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소에도 동원 군의 노래 실력을 높게 사고 있었는데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고, 촬영하며 동원 군에게 이야기했던 나의 경험담과 조언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한 시간들이 정말 유쾌했고 동원 군이 준비해 온 '오징어 꽃다발' 또한 특별한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고 ‘아내의 맛’ 출연 소감을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