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1 18:50 / 기사수정 2010.11.01 18:5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한송이 상무 역을 맡아 열연 중인 하유미가 극중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는 이유를 밝혔다.
중세 마녀에 가까운 무시무시한 마성을 발휘하는 한송이 상무는 빨간 립스틱에 차디찬 분위기의 검은색 정장으로 대변된다. 이런 상사 꼭 있을 것 같다는 평가 속에 빨간 립스틱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하유미는 자신의 라인이라 생각한 황태희(김남주 분)가 봉준수(정준호 분)와 결혼하자 인사 전권을 휘두르며 두 사람을 해고 시키는 '모태 솔로' 한송이 상무를 표현하기 위해 새빨간 립스틱 설정했다고 털어놨다.
하유미는 "강해 보이는 강렬함을 표현하는데 설정이 필요했다. 여러 가지를 고민해보다가 검은색 의상과 또 강렬한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는 게 좋겠다는 생각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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