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30 12:05 / 기사수정 2020.10.30 12:0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아르테타 감독이 페페에 대한 신뢰를 보여줬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30일(한국시각) 2020/21시즌 UEFA유로파리그 B조 조별리그 2차전 던독과의 홈 경기에서 에디 은케티아와 조 윌록, 니콜라 페페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특히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베른트 레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등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면서 승리해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니콜라 페페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을 받았다. 페페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7,200만파운드 (약 1,035억원)의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프랑스 리그앙 릴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이날 세 번째 골을 넣은 페페에 대해 그가 자신의 이적료에 부담을 느끼냐는 질문에 아르테타 감독은 "전혀 그렇지 않는다. 그는 구단과 선수단, 그리고 팬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들을 보여주고 있다"며 페페의 현재 경기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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