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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솔솔라라솔' 신은수, 거부할 수 없는 이재욱 바라기 "나 오빠 좋아해"

기사입력 2020.10.29 08:21 / 기사수정 2020.10.29 08: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신은수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스러운 귀여움을 발산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선우준(이재욱 분)에게 끊임없이 직진하는 진하영(신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솔직함으로 무장한 선우준 바라기 진하영은 구라라(고아라)와의 관계가 깊어지는 우준을 보면서 고백할 타이밍을 잡으려는 진하영의 고군분투와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진하영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적을 가까이에 두자는 하영의 짝사랑 전략에 우준과 라라를 떼어놓을 생각으로 라라에게 알게 모르게 당하는 허술한 모습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맛있게 살려내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던 것.

이날도 진하영은 적극적이었다. 그동안 우준과 라라를 훼방 놓기 위해 라라의 '수발러'를 자처하는가 하면, 우준의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찾아가는 등 멈추지 않는 직진 본능을 보인 것.

평소와 다르지 않게 선우준을 대하던 진하영이었지만, 재민이를 데려다 주겠다는 선우준에게 라라와 하영이 동시에 우산을 내밀었고 라라의 우산을 택한 선우준이 신경이 쓰인 하영은 그 다음날 바로 선우준에게 "나 오빠 좋아해, 나랑 사귀자"며 솔직하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이에 선우준은 진하영의 고백에 거절 의사를 확실히 밝혔고 여기에 큰 상처를 받은 하영은 속상함과 충격에 화장이 지워질 만큼 오열했고, 시청자들은 쉽지 않은 하영의 짝사랑에 애잔함을 느끼는 동시에 재지도 따지지도 않는 하영의 순수함에 느껴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발견하게 된 것. 생동감 넘치는 진하영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하영은 우준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차은석(김주헌)과 라라의 극장 데이트를 계획 하는 등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일편단심 하영의 찐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 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신은수는 사랑 앞에 솔직하게 직진하는 진하영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자칫하면 밉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동시에 진하영의 애잔한 감정선을 그리며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도도솔솔라라솔' 8회는 2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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