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21 09:19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서이숙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소속 배우 서이숙이 21일 음성으로 판정돼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배우 서이숙은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허동원과 '도도솔솔라라솔'을 함께 촬영 중이었다"며 "또한 서이숙은 '도도솔솔라라솔' 촬영 뒤 다른 출연작인 '스타트업' 촬영장을 방문한 뒤 허동원의 확진 사실을 듣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동원이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서이숙도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같은 날 검사를 받았다"며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21일 오전 서이숙의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다음은 퀀텀이엔엠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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