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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악행의 뿌리"… '메모리스트' 유승호, 지우개 원수 이휘향과 대면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4.23 00:45 / 기사수정 2020.04.23 00:53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메모리스트' 유승호가 지우개의 원수 이휘향과 대면했다.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13회에서는 지우개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찾은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신웅(조성하)의 기억을 읽은 동백은 어린 자신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신웅은 "너야. 20년 전 심배에서 일곱을 죽인 살인마 지우개 바로 너야"라고 말했다.

이후 동백은 이신웅에 의해 살인자로 지목됐고, 한선미는 동백이 숨는 것을 도우며 "다시 힘을 합칠 거다. 지우개 잡을 때까지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동백은 진재규의 기억 속 심배 사건을 떠올리며 "그 창고에 분명 나 말고 한 명이 더 있었다. 170이 넘는 키"라고 지우개를 생각해냈다.

또 문용강이 지우개와 한 패라고 추측한 두 사람은 비서를 통해 문용강의 위치를 파악했다. 그곳은 이신웅 가족이 지우개를 피해 숨어있던 호텔이었고, 이에 한선미와 동백은 이신웅을 찾아가 "지우개가 곧 닥칠 거다. 가족이 위험하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예상대로 경호원들이 하나둘씩 쓰러지기 시작했고, 이어 방독면을 쓴 문용강이 호텔 방으로 들어왔다. 이에 동백은 문용강의 다리에 총을 쏴 제압했지만, 방에 숨어있던 이신웅이 동백과 한선미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기절시켰다.



이후 동백과 한선미는 구경탄(고창석)의 도움으로 호텔을 빠져나왔다. 이신웅은 문용강에게 총을 쏜 동백을 떠올리며 "한 편이 아니었다?"라고 생각했다. 정신을 차린 동백은 "속임수다. 우리 다시 돌아가야 된다"라며 이신웅에게 전화해 "문용강은 미끼다. 지우개가 당신 아들 친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이신웅은 아들이 있는 호텔 방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아들은 지우개에게 습격당한 상황이었다. 이후 동백은 문용강의 기억 스캔을 떠올리며 "주범이 따로 있었다. 문용대를 죽인 놈들 일곱이 아니다. 전부 여덟 명이다. 방준석(안재모)"이라고 말했다. 심배 사건에서 집단 학살당한 7명을 제외한 나머지 한 명이 방준석 의원인 것.

그러나 이미 방준석의 아내는 지우개에게 납치된 상태였다. 방준석의 집으로 향한 동백과 한선미는 납치된 사람의 이름이 초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방준석 어머니(이휘향)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진재규의 어머니를 죽이고 어린 진재규를 납치했던 범인인 것. 

이에 동백은 "따로 있었어. 모든 악행의 뿌리"라며 "방준석이 아니었다. 흩어진 사건들의 연결점, 문용대의 죽음을 조작한 범인. 지우개 최종 목표. 진재규의 엄마를 죽이고 인생을 파멸시킨"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백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방준석의 어머니를 바라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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