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2 05:20

[엑스포츠뉴스=최세진 기자] 애덤 웨인라이트(29,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시즌 17승째를 거두고 우발도 히메네즈(콜로라도 로키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다승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2일(이하 한국시각),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 웨인라이트는 7이닝 동안 볼넷 없이 피안타 2개만을 내주고 무실점,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8월 들어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긴 웨인라이트는 시즌 17승 달성에 성공, 히메네즈와 ML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오르며 다승 타이틀 경쟁에 불을 지폈다. 평균자책점은 다시 1점대(1.99)로 낮추고 조시 존슨(플로리다 말린스, 평균자책점 1.97)을 바짝 추격했다.
2회 말에 제이 브루스, 5회 말에 드류 스텁스에게 내준 안타가 이날 경기에서 웨인라이트가 허용한 피안타의 전부였다. 그마저도 모두 2사 이후 내준 단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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