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23 21:1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혁이 동료형사를 잃고 절규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1회에서는 지형주(이준혁 분)가 동료형사를 잃고 절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형주는 집앞에서 자신이 잡았던 범죄자 오명철이 나타나자 순간 긴장을 했다. 오명철은 지형주를 향해 총을 겨눴다.
오명철은 지형주에게 체포당한 뒤 7년을 살고 나왔는데 뇌 속에 뭐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는 앙심을 품고 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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