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7 20:19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삼성이 경기 초반 승기를 잡고도 장맛비에 울었다.
27일 대전 구장에서 치러지던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3회말 한화 공격 도중 쏟아진 비때문에 노게임이 됐다.
삼성이 4-0으로 여유 있게 앞서 나가던 상황이었다. 한화 선발 훌리오 데폴라가 초반부터 흔들리며 대량실점한 반면 삼성 선발 브랜든 나이트는 실점 없이 한화 타선을 잘 요리해 나가던 터였다.
삼성은 0-0이던 2회초 2사 2루서 상대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뽑았고, 3회초 선두 타자 조동찬의 좌중월 홈런으로 2-0을 만들었다. 박석민과 최형우의 연속 안타와 채태인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는 신명철의 좌전 적시타와 상대 폭투로 2점을 보태 4점차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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