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6 15:50 / 기사수정 2020.02.06 14:5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이용진의 '문재인 씨' 발언이 재조명 되면서 뒤늦게 논란이 일었다. 해당 영상은 논란 이후 삭제됐으며, 이용진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지난해 2월 공개된 tvN D 웹 예능프로그램 '괴릴라 데이트'에서는 MC 이용진과 이진호가 게스트인 MC딩동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MC딩동은 사전 MC로 맹활약 중인 인물. 이에 이용진은 "유일무이하지 않나. 사전 MC계에서"라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사전 MC계 대통령'이라고 칭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대통령? 문재인 씨 말하는 거냐"고 반응했다.
이는 1년 후인 최근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됐다. 문재인 대통령을 '~씨'라고 부른 것이 무례하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 반면 "왜 논란인지 모르겠다", "문제될 발언이 아닌 것 같다" 등 이용진을 옹호하는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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