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5 22:16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LG가 조인성의 극적인 역전 홈런을 앞세워 KIA를 원정 12연패에 밀어 넣었다.
LG 트윈스는 15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3차전에서 6-5로 역전승을 거둬 이번 시즌 5번째로 40승(1무45패) 고지에 올랐다.
승부는 7회말 한순간에 뒤집혔다. 3-5로 뒤져 패색이 짙었던 LG는 이진영의 중전 안타와 이택근의 좌전 안타로 2사 1,2루 찬스를 만들며 반격에 나섰다. 해결사는 조인성이었다. 안영명의 높은 직구를 끌어당겨 좌익수 뒤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LG는 6-5로 앞섰고, 이후 정재복과 마무리 오카모토의 호투를 발판삼아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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