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9 08:24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서승화(31, LG 트윈스)와 레스 왈론드(34, 두산 베어스)가 잠실 라이벌전 첫판 선발투수로 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9일 오후 6시 30분 잠실 구장에서 벌어지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3차전에 앞서 양 팀은 각각 좌완 투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둘은 지난달 17일 한 차례 선발로 맞붙은 적이 있다. 두산이 1회초 3득점하며 서승화를 흔들자 LG는 2회말 조인성의 3점 홈런 등으로 대거 4점을 뽑아 타격전 양상으로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왈론드는 5회를 채웠지만 6실점(6자책)이 기록돼 패전 투수가 됐고, 서승화는 4⅔이닝만에 4점을 빼앗기고 강판됐는데도 팀 타선의 도움을 받아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