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23 15:04 / 기사수정 2010.06.23 15:04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일본 대표팀 혼다 케이스케(CSKA 모스크바)에게 이번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스포츠 신문지인 스포니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혼다, 레알 스카우트 눈앞에서 이긴다'라는 제목으로 혼다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오는 25일 16강 진출을 놓고 덴마크와 E조 마지막 조별 예선 경기를 가진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자는 직접 경기가 열리는 로열 바포겡 스타디움을 찾아 혼다의 플레이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레알 관계자의 경기 관람은 다음 시즌부터 레알의 감독직을 맡게 되는 호세 무링뇨 감독으로부터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언젠가는 레알에서 플레이하고싶다"고 말했던 혼다였던지라 레알 관계자의 방문에 더욱 들뜰 수밖에 없다.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16강 진출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원톱으로 출전할 가능성이 큰 혼다에게 이번 관계자의 방문은 새로운 동기 부여로 다가온다.
무리뉴 감독은 인터 밀란의 감독으로 있었던 올해 3월 챔피언스리그 CSKA 모스크바와의 경기 전, 일부러 러시아까지 경기를 보러 갔었다. 혼다를 보기 위해 갔다고 말했을 정도로 관심을 보였던 무리뉴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또 다시 혼다를 주목하고 있다.
스포니치는 "혼다가 자신의 왼발로 16강 진출을 결정짓고 자신을 어필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노린 사냥감은 놓치지 않는 것이 이 남자의 참모습이라며 '지구 방위대'의 입단을 노리는 금빛 늑대가 다시 빛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사진=혼다 케이스케 ⓒ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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