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09 22:2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공효진이 강하늘에게 썸을 타보자고 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13회에서는 동백(공효진 분)이 황용식(강하늘)에게 썸을 타보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백은 노규태(오정세) 때문에 위기에 처한 황용식을 구하며 황용식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동백은 곽덕순(고두심)을 만난 뒤 뭔가 기대하는 눈빛을 보이는 황용식에게 "안 사귀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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