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9 15:34 / 기사수정 2019.08.19 15:3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니 소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송하예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발매 첫날부터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가 된 송하예의 '니 소식'. 애절한 멜로디와 이에 걸맞은 구슬픈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화제의 드라마 tvN '호텔 델루나' OST인 'Say Goodbye'로 또 한 번 음원차트 상위권을 달리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녀가 bnt와 만났다.
'니 소식'이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 예상도 못 했다던 그녀는 "음원 발매 첫날 차트 순위를 확인하고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기 비결로는 여성들이 많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라 생각한다고. 데뷔 6년 차인 그녀는 '니 소식' 발매 전에는 무명이나 다름없는 상태였다며 코러스와 가이드 녹음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유지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신인인 줄 아는 사람도 많다"며 "이 덕분에 초심을 잃지 않고 있다"며 긍정적인 매력을 더했다. 슬픈 발라드를 부르며 어떻게 감정 몰입을 하고 있냐 묻자 "어릴 때 따돌림을 당해본 적 있어 외로움이나 슬픔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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