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7 09:50 / 기사수정 2019.08.07 09:2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아이돌룸'에서는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들이 각양각색 매력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신곡 '번지'로 돌아온 그룹 오마이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마이걸은 등장과 함께 '클로저'로 오프닝을 열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이들은 MC 정형돈과 데프콘 지휘 아래 '아이돌999' 오디션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리더 효정은 멤버들에게 잔소리를 많이 해 '새싹 꼰대'로 불린다고 소개됐다. 효정은 "데뷔 초 때는 더 심했다"며 "잘하려는 열정이 넘치다보니 멤버들에게 지적을 많이 하는 편인 것 같다"며 스스로 인정했다. 이어 효정은 꼰대 테스트에서 솔직하게 모두 인정했다. 멤버들은 "꼰대 테스트의 항목들이 모두 효정의 이야기"라며 경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효정은 "특히 안무에 대해 지적을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이 모습을 본 MC들은 이들에게 '그랬구나' 게임을 제안했고, 멤버들은 평소 효정에게 가졌던 불만을 모두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막내 아린은 최근 랩을 한다고 소개됐지만 부끄러움에 비명만 지르다 무대가 끝이 났다. 이에 멤버들은 "아기 같다"며 귀여워했다. 쑥스러워하는 아린을 대신해 다른 멤버들이 래퍼에 도전했다. 재치 있게 아린을 향한 찬양 랩을 선보인 승희가 결국 A등급 스티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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