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28 07:26 / 기사수정 2010.03.28 07:26
[엑스포츠뉴스= 윤인섭 기자] 관심을 모았던 이청용 대 박지성의 대결이 무산됐다.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리복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09/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볼튼 원더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에서 이청용은 90분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박지성은 결장했다.
애초 두 선수는 맞대결이 유력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서브 명단에 있었던 박지성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싸커+]에서는 기대했던 두 선수의 맞대결이 왜 무산됐는지 분석했다.

최근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던 박지성은 이날 벤치멤버로 경기를 시작했다. 리오 퍼디난드와 최근 무릎 통증을 호소한 웨인 루니는 아예 경기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퍼디난드 대신 조니 에반스를 네마냐 비디치의 중앙수비 파트너로 내세웠고 공격 쪽에는 원톱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중심으로 좌우에 루이스 나니와 안토니아 발렌시아를 배치했다. 그동안 박지성이 책임졌던 중앙 공격형 미드필드 자리는 라이언 긱스가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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