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27 12:02 / 기사수정 2010.03.27 12:02
[엑스포츠뉴스=강승룡 기자] 올 시즌 분데스리가도 7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중위권 팀들의 추격으로 우승 경쟁과 대외컵 경쟁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흘러가고 있다.
27라운드에서도 리그 우승과 대외컵 진출에 영향을 줄 강호들 간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어, 분데스리가 팬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 바이에른 뮌헨 vs 슈투트가르트
남독일에서 강한 전력을 자랑하는 바이에른 뮌헨과 슈투트가르트의 라이벌전은 양 팀이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르옌 로벤의 결승골로 샬케를 꺾고 DFB포칼 결승에 진출한 바이에른 뮌헨은 이 경기의 승리로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켜, 그들의 당초 목표였던 트레블의 달성에 나아가려 할 것이다. 슈투트가르트는 이 경기의 승리로 중위권 경쟁에서 앞서 나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전력 손실로 다소 주춤한 면도 없지 않으나, 최근 부상자들의 잇다른 복귀 소식과 DFB포칼 준결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아르옌 로벤을 중심으로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어, 홈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는 공격의 핵인 알렉산더 흘렙과 사미 케디라, 파벨 포그레브냑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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