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4 09:20 / 기사수정 2019.05.14 11:34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우식 바라기’ 송지우의 김선호를 향한 직진사랑법이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는 민아(송지우 분)가 우식(김선호)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민아와 우식은 음악 작업을 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녹음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길거리에서 간식을 먹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 모습을 발견한 수연(문가영)이 자신도 모르게 우식에게 심통을 부리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민아는 녹음 당일 장염으로 고생하자 우식은 프로정신을 운운하며 자기관리를 못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하지만 며칠 후 본인이 감기에 걸렸다. 이를 몰랐던 민아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워 우식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이내 상황을 파악한 민아가 수습하기 시작했다. 아파도 아닌 척 끝까지 버티는 우식을 대신해 엔지니어에게 “장염이 도져서 오늘 녹음은 여기까지 하면 안 될까요? 제가 프로의식이 부족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센스 있게 대처했다. 특히 힘들어하는 우식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민아의 표정은 장난스러우면서도 진정으로 우식을 위하는 마음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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