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6 15:04 / 기사수정 2019.03.16 15: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자신의 혐의에 대해 언급했다.
최종훈은 16일 오전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차에서 내린 최종훈은 90도로 인사를 한 뒤 포토라인에 섰다.
최종훈은 이날 참고인이 아닌 몰카 촬영 및 유포 혐의에 대한 피의자로 참석했다. 그는 몰카혐의를 묻는 질문에는 "죄송하다. 피해자에 사과한다"라면서도 음주운전 보도 무마 의혹으로 제기된 경찰청탁 혐의에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 "경찰 조사를 성실히 잘 받겠다. 일단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최종훈은 일명 '단톡방 논란'에 대해 "친분이 있을 뿐 자신은 사건과 무관하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승리, 정준영 및 지인들이 있는 단톡방에서 자고 있는 여성의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한 사실이 드러나자 그제서야 최종훈은 FT아일랜드 탈퇴와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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