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29 16:48 / 기사수정 2009.11.29 16:48
[엑스포츠뉴스=부산, 정윤진 기자] 게임 업계 최고의 별들이 총출동한 '지스타 2009'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대망의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개막 이후 국내외 유명 업체들이 다양한 이벤트와 신작을 앞세우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지스타 2009 주요 부스의 모습을 화보로 재구성해보았다.
▲ 매년 최대 규모로 지스타에 참가하는 엔씨소프트는 최고의 화제작인 '블레이드 앤 소울'을 앞세우며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또한, 주요 신작들의 시연대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신작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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