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11:37 / 기사수정 2018.12.03 11:4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계룡선녀전' 김민규가 단발머리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김민규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과거 신선계 카사노바로 통한 박신선 역을 맡았다. 한글도 읽지 못하는 백지 같은 매력을 소유했지만, 엄청난 효험이 있다는 마법의 팥알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정작 본인도 어떤 힘을 가졌는지 몰라서 오선녀(황영희 분)에게 구박받지만, 폭포수 같은 말발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는 일명 엘라스틴 헤어인 단발머리 분장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를 뽐냈다. 맛깔 나는 충청도 사투리는 물론 특유의 넉살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줬다.
대구 출생인 김민규는 충청도 사투리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 실제 계룡산에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회관 어르신들과 나눈 이야기를 녹음해서 반복해 들으며 사투리를 익히며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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