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9 00:0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한혜진에게 제2의 삶을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한혜진에게 어시스트 제안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한혜진이 오랜 모델 생활로 인해 무릎 상태가 악화된 상황을 보며 안타까워했다.
기안84는 진지한 얼굴로 한혜진에게 "그림을 배워서 제2의 인생 사는 게 낫지 않으냐. 다른 직업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저 어시스트 뽑는데. 누나도 새로운 미래 먹거리 필요하지 않으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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