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7 22:2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지아가 최다니엘의 칼을 맞고 깨어났다.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13회에서는 선우혜(이지아 분)가 이다일(최다니엘)의 칼에 맞고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여울(박은빈)은 선우혜를 죽이기 위해 칼을 들고 다가갔다. 선우혜가 정여울의 동생 이랑(채지안)을 죽일 때 썼던 칼이었다.
그런데 이다일이 갑자기 나타나 정여울이 들고 있던 칼을 빼앗아 선우혜를 찔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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