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4 08:08 / 기사수정 2018.09.04 08: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플레이어’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찰떡같은 팀 케미로 OCN 토일 오리지널의 새롭고 유쾌한 재미를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부터 포스터만 보더라도, 네 명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펼칠 머니스틸액션에 높은 몰입도를 기대케 한다.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까지,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유쾌·통쾌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 판을 짜는 사기꾼 강하리(송승헌 분),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정수정), 천재 해킹 마스터 임병민(이시언), 주먹요정 도진웅(태원석)이 한 팀이 되어 범죄 수익을 환수하는 과정을 그린다.
살아온 환경도, 능력도 제각각이지만, 부패 권력자들의 범죄 수익 환수를 위해 한 팀이 된 플레이어들. 캐릭터 싱크로율은 100% 그 이상이다. 또한 “매일 현장이 그리울 정도로 호흡이 좋다”던 이들은 촬영 때뿐만 아니라, 대기 시간에도 극중에서와 똑같이 티격태격 장난을 걸고, 일상의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현실의 케미가 드라마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고.
서로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송승헌은 “아령은 단순히 동료일 뿐 만 아니라 여동생 같이 작전 중에도 계속 신경이 쓰이는 존재다. 매력적인 인물 병민은 하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점점 의지하게 되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정수정은 “하리는 함께 있으면 의심도 갖게 되지만, 없으면 불안한 존재다. 반면 병민은 걱정되어 챙겨주게 되는 동생 같은 오빠, 진웅은 힘쓰는 것에 있어선 항상 든든한 큰 오빠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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