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7 17:09 / 기사수정 2018.08.17 17: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숀과 레드벨벳이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숀의 '웨이 백 홈'과 레드벨벳의 '파워 업'이 1위 후보에 올라 격돌하게 됐다.
숀은 지난주 '뮤직뱅크'에서 지코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또 최근 컴백한 레드벨벳은 일주일만에 1위 후보에 올라 숀과 대결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슈퍼주니어-D&E, (여자)아이들의 컴백무대부터 레오의 굿바이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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