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방탄소년단 뷔, 조부상…빅히트 측 "사생활 확인 불가"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조부상과 관련해 소속사 측에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엑스포츠뉴스에 "뷔의 조부상과 관련,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뷔가 조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뷔는 가족들과 슬픔을 나누고 있으며, 멤버들도 소식을 접하고 뷔의 슬픔을 위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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