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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뮤즈는 신혜선"…나얼, 오늘(28일) 정규 2집 발매

기사입력 2018.03.28 09:0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나얼이 정규 2집 ‘Sound Doctrine(사운드 닥트린)’ 앨범을 발매한다.

나얼은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 유튜브, 네이버 TV 등의 여러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Sound Doctrine(사운드 닥트린)’ 앨범의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잔잔한 멜로디로 시작되는 ‘널 부르는 밤’ 티저 영상에는 어둠이 내린 도시 곳곳의 야경과 함께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배우 신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서 “계속 걸어왔다. 그 길었던 길 위에… 나는 서있다. 외롭고, 두려움으로 가득한, 그럼에도 다시”라는 나얼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쓸쓸한 분위기를 더한다. 영상 말미에는 강렬한 리얼 세션 악기 소리와 나얼의 폭발적인 목소리가 울려퍼지며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나얼 정규 2집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은 1970년대 사운드와 1990년대 사운드를 혼합시킨 R&B 곡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확보한 곡이다. 또한 리얼 세션으로 녹음하여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담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2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나얼 정규 2집 'Sound Doctrine(사운드 닥트린)' 앨범에는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을 비롯해 ‘Soul Walk', 'Heaven', 'Spring Song', 'BABY FUNK', '기억의 빈자리', 'Stand Up', 'Blue Wing', 'Gloria', 'Comforter' 등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흑인 음악 장르의 다양한 음악이 담길 예정이며,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의 확장 버전(Extended Ver.)을 비롯해 세곡을 히든트랙으로 수록하였다. 특히 CD 음반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히든 트랙이라는 점에서 앨범의 소장 가치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그룹 시카고(Chicago) 출신의 빌 챔플린(Bill Champlin)과 타워 오브 파워(Tower Of Power)의 투어 멤버 빌 처치빌(Bill Churchville)이 세션으로 참여하였으며, 마스터링에는 마돈나, 빌리 조엘, 노라 존스와 작업한 미국 스털링 사운드의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테드 젠슨(Ted Jensen)이 참여해 음악의 완성도를 더했다.

나얼은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로서의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수원, 광주, 부산까지 전 멤버가 함께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SOUL WALK(소울 워크)' 공연을 준비 중이다.

특히 나얼의 라이브는 콘서트가 아니면 좀처럼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콘서트는 더욱 특별하게 인식되고 있다.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나얼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올봄 2년 만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어떤 화음과 가창력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롱플레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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