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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이요원vs연정훈, 윤상현의 묵직한 한방

기사입력 2016.04.29 21:21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과 연정훈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윤상현이 묵직한 한방을 날렸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욱씨남정기' 13회에서는 회식에 소집된 러블리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직원들을 소집한 이지상(연정훈)은 "종종 이런 자리 마련하겠다. 앞으로 한식구나 마찬가진데"라고 사람 좋은 척 인사를 나눴다.

이를 들은 옥다정(이요원)은 "좀 역겹다. 돈 좀 꽂아놓고 한식구라니. 그런 취향 아니잖아요?"라며 "자기 돈 아니면서 갑질하는 놈들 세상에서 가장 경멸한다"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이지상은 남정기(윤상현)에게 "어떻게 하면 내가 옥다정 씨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남정기는 "좋은 제품, 직원들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노력을 몸소 보여주시면 되지 않냐"라고 반문했다. 이지상은 "급여를 올리면 되겠네요. 역시 돈이었네"라고 비웃었다.

하지만 남정기는 "글쎄요. 제가 말한 건 행복인데. 그 속에 돈이 포함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며 "일을 하면서 자부심, 뿌듯함, 함께 할 수 있다는 동료가 있다는 거, 그런 게 행복 아니겠냐"라며 웃었다. 이에 옥다정은 "이런 걸 돈으로 살 순 없는 거죠. 안 그렇냐"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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