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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슈츠' 장동건, 적수 제대로 만났다

기사입력 2018.05.09 23:47 / 기사수정 2018.05.10 02:3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동건이 손석구의 등장으로 흔들렸다.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5회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이 데이비드 김(손석구)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석은 유미제약의 김대표 변론을 준비하던 중 강하연이 맡고 있는 녹시케미컬 집단소송의 기업 측 변호사 데이비드 김을 만나게 됐다.

데이비드 김은 "9회 말 역전 홈런을 치러 왔다. 에이스를 상대하고 싶다"고 다짜고짜 최강석과 맞붙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강석은 데이비드 김을 상대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가 하버드대 시절 모의재판 얘기를 꺼내자 눈빛이 돌변했다. 결국 당장 강하연을 찾아가서는 녹시케미컬 건을 자신이 맡겠다고 했다.

최강석은 녹시케미컬 건을 합의로 마무리 짓고자 데이비드 김을 만났다. 데이비드 김은 "우리가 줄 수 있는 보상금"이라며 서류를 내밀었는데 그 안에는 "엿"이라고 쓰여 있었다. 최강석은 제대로 열이 받았다.



데이비드 김은 최강석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들을 불러놓고 일부러 큰소리로 "우리는 천만 원을 줄 수 있다. 재판 가면 보상금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며 돈을 뿌렸다. 피해자들은 돈을 줍기 바빴다.

최강석은 계속 데이비드 김보다 한발 늦고 있는 상황이었다. 데이비드 김은 최강석이 어떻게 나올지 다 파악하고 있는 듯했다. 고연우는 "데이비드는 자신이 최변호사님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인다. 최변호사님은 데이비드 입장에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라"고 말했다.

최강석은 고연우의 충고에 제이(최유화)가 갖고 있는 녹취파일과 강&함의 돈을 이용하려는 등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데이비드 김을 상대하고자 했다.

강&함의 에이스 최강석이 그 명성대로 데이비드 김의 공세를 막아내고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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