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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송중기♥송혜교 임신설 재차 보도…팬 선물 오해

기사입력 2017.12.04 19:2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언론의 무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송중기-송혜교 부부가 또 중국발 임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번엔 팬들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3일 중국 홍콩에서 열린 '2017 MAMA'(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Mnet Asian Music Awards)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송중기의 손에 'Baby'가 적힌 인쇄물이 들린 것이 포착됐다.

중국 연예 매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송중기와 송혜교가 아이를 가져서 육아법이 담겨 있는 책을 구매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를 일제히 보도했다.

그러나 'Baby'가 적힌 해당 인쇄물은 공항에서 송중기를 배웅하던 팬이 준 선물로 송중기가 직접 구입한 것이 아님이 확인됐다. 송송부부를 사랑하는 팬이 준 선물을 중국 매체들이 오해하고 과장해서 보도하게 된 것.

중국 매체는 두 사람의 임신설을 여러 차례 보도하며 현지 누리꾼에게도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해당 보도 이후 중국 팬들은 "송송부부를 그만 이용하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끈 두 사람은 중국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블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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