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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마녀의 법정' 성추행 폭로한 정려원, 윤현민과 마주했다 (종합)

기사입력 2017.10.09 23:0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윤현민이 마주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1회에서는 조갑수(전광렬 분)의 일을 처리하는 마이듬(정려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 부장(전배수)은 한 기자를 성추행했고, 마이듬에게 "한 기자 만나서 고소 철회해. 같은 여자니까 통하는 게 있을 거 아니야"라고 압박했다. 이에 마이듬은 한 기자를 찾아가 설득했다. 한 기자는 "같은 여자로서 화도 안 나냐"라고 했지만, 마이듬은 "훨씬 더 유리한 조건에서 고소했죠. 결국 기소유예로 처리했다. 그 여기자는 우울증 현명하게 생각해라"라고 압박했다.

한 기자는 "당신들 대단하다"라고 반발하며 마이듬의 뺨을 때렸다. 마이듬은 "절 오부장이라 생각하고, 분이 풀릴 때까지 때려라"라고 밝혔다. 한 기자는 "이렇게까지해서 출세하고 싶냐"라고 말했고, 마이듬은 "절 때려라. 지금 나가 떨어지나 몇 년 후에 나가 떨어지나 똑같다"라고 응수했다.  

이후 오 부장은 "술에 취해 기억은 안 나지만, 사과하겠다. 강제로 키스한 적 없다"라고 밝혔다. 여진욱은 "강제로 성추행했다는 증거가 여기 있다"라고 말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듯했다. 그때 마이듬이 등장, 그날 일에 대해 있는 그대로 진술했다.  마이듬은 오 부장에게 "죄송한 김에 야자타임 하겠다"라며 "야. 오수철. 만지지 좀 마. 내가 회식 때 왜 노래만 하는 줄 알아? 네 옆에 안기만 하면 만지잖아. 첫 회식 때 내가 딸 같아서 만진다 그랬지?"라고 일갈했다.

여진욱은 마이듬에게 "오늘 보니 굉장히 좋은 분이신요. 다음엔 좋은 일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지만, 미아듬은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 앞으로 엮이지 말자"라고 응수했다. 이후 마이듬은 소신과 좌천의 아이콘인 민지숙(김여진)의 집으로 향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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