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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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김태희, 조현재·장광 환각본 후 쓰러졌다

기사입력 2015.09.30 22:33

대중문화부 기자
   

▲ 용팔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용팔이' 김태희가 쓰러진 후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7회에서는 쓰러진 한여진(김태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여진은 한 번만 용서해달라고 애걸하는 대정그룹 최회장(고인범)을 차갑게 내쳤다. 이어 최회장은 자살을 시도했고, 이를 들은 한여진은 크게 동요해 쓰러졌다.

하지만 한여진은 자신이 나약하게 보일 것을 우려해 병원을 찾지 않았다. 이후 준공 기념식 연설에 나선 한여진은 고사장(장광)과 한도준(조현재)의 환영을 보고 쓰러졌다. 병원에 실려간 한여진은 검사를 받았지만, 병원장은 그저 빈혈이라고만 말해주었다.

이 소식을 듣게 된 김태현(주원)은 한여진의 건강이 걱정돼 한여진을 찾아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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