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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A·B, 이태원 바 방문→버스킹 목격담…A씨 측 "사생활 확인 불가"

기사입력 2020.05.13 11:58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인기아이돌 그룹 멤버 A씨와 B씨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태원의 바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퍼지고 있다.

최근 트위터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그룹 멤버 A씨와 다른 그룹 멤버 B씨가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인근 바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이들은 25일 밤~26일 새벽 해당 바에 머물렀다. 이들이 방문한 바는 지난 2일 용산 66번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과는 도보 7분 거리에 있으며 지난달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것이기도 하다.

해당 바의 외국인 직원과 한 누리꾼이 나눈 대화 캡처본 내용에 따르면 'A씨가 그날 바에 방문한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외국인 직원은 '맞다. A와 B가 이곳을 방문했다'고 답했다.

또한 A씨가 해당 바 인근 골목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버스킹을 했고 친구들과 피자를 먹은 뒤 자리를 떴다는 증언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A씨 소속사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아티스트 개인의 사생활 관련 부분은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B씨 측은 엑스포츠뉴스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이태원 클럽 일대는 용인 66번 환자가 클럽을 방문한 뒤 집단 감염사태가 진행 중이다. 이에 질병관리본부센터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클럽 일대를 방문한 사람을 대상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목격담이 사실이라면 A씨와 B씨 역시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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