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20 22:1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혜선과 김명수가 키스 후 꽁냥꽁냥한 로맨스를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19회에서는 이연서(신혜선 분)와 김단(김명수)이 로맨스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서는 오매불망 기다리던 김단이 자신의 눈앞에 나타나자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김단은 더는 도망치지 않고 이연서 곁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것이었다. 김단은 이연서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키스를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