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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프리뷰] 'SK전 무패' 이영하, 두산의 4차전을 부탁해

기사입력 2018.11.08 01:00 / 기사수정 2018.11.08 12:45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1승 2패지만 아직 경기는 많이 남았다. 두산 베어스가 다시 한번 시리즈 균형을 맞추려 한다.

두산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선발로는 영건 이영하가 등판한다.

4차전 선발로는 유희관과 이영하가 물망에 올랐고, 결국 이영하가 중책을 맡게 됐다. 이영하는 올 시즌 SK를 상대로 등판한 3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특히 문학에서 2경기를 치렀는데 10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했고, 홈런은 맞지 않았다. 좋은 기억이 많은 만큼, 한국시리즈에서도 호투를 기대해 볼만 하다.

분발해야 할 곳은 타선이다. 김재환이 3차전에서 앞서 배팅 연습을 하다 옆구리 통증을 느꼈고,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정밀 검진이 남았지만, 김태형 감독은 "(다음 경기)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상 김재환을 전력 외로 생각하고 라인업을 구성해야 한다.

최주환, 양의지의 타격감이 좋지만 더 많은 타자들이 살아나야 한다. 아직 한국시리즈에서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허경민은 올 시즌 김광현 상대로 13타수 6안타로 강했다. 박건우 역시 6타수 2안타로 준수했다. 상위타선에서 두 선수가 살아난다면 공격의 활로가 뚫릴 수 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편파프리뷰] '홈런 공장 이상 無' SK, 에이스 앞세워 한 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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