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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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빅스, 세븐틴 꺾고 결승 진출…양세형x신동과 맞대결

기사입력 2018.09.25 18:40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아육대' 볼링 종목 결승 대진표가 완성됐다.

25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남자 볼링 준결승에서는 세븐틴의 승관, 민규와 빅스의 라비,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아마추어로는 상당한 실력을 자랑하는 두 팀은 경기 초반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그러나 빅스가 연이어 스트라이크를 치며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빅스 라비의 마지막 스트라이크를 치며 191대 150으로 세븐틴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열린 준결승 1차전 경기에서는 아이돌아이팀의 양세형과 슈퍼주니어 신동이 워너원팀의 하성운과 배진영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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