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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GD·대성 보고 있나"…'런닝맨' 승리, 억눌렸던 끼 발산

기사입력 2018.09.02 18:3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빅뱅 승리가 오프닝에서부터 억눌렸던 끼를 발산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선미, 이엘리야 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게스트로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 선미, 김지민과 아이콘의 바비와 비아이, 빅뱅의 승리가 등장했다. 게스트들이 먼저 커플 아이템을 선택한 후 멤버들이 같은 아이템을 선택하면 커플이 되었다.

유재석은 "이주연은 전소민 절친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학교 동기라고. 유재석은 "'끼리끼리'란 말이 있지 않냐. 소문으론 가요계의 5대 돌+아이라고 하더라"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헤드폰을 고른 이광수의 짝꿍은 이엘리야. 이어 유재석과 이시아, 김종국과 이주연이 짝꿍이 되었다. 이주연은 양세찬의 아이템이 양말인 걸 보고 "양말 선택하려다 안 했다. 쟤라고 생각해서"라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나도 다행이다. 너 아니어서"라며 티격태격했다.

사석에서 양세찬을 만났던 이주연은 양세찬의 이름을 헷갈렸다고. 이광수는 "만나서 종일 술 마시고 헤어질 때 '반가웠다. 정찬영'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5대 맞죠"라고 하자 하하는 "3대에 들어갈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전소민의 짝꿍은 승리. 승리는 나오자마자 노래를 부르며 홍보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양세찬과 비아이, 지석진과 김지민, 송지효와 바비, 하하와 선미가 커플이 되었다. 선미는 이광수, 유재석과 함께 '가시나'를 선보였고, 이어 비아이,이시아, 승리가 자신의 느낌대로 춤을 선보였다.

유재석은 끼를 분출하는 승리를 보며 "승리 씨가 지드래곤과 같이 나올 때랑 다르다"라고 밝혔다. 이에 승리는 "그동안 눌린 기가 이제야 터진 거다"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승리는 바비, 비아이와 '죽겠다'를 맞춰보기도. 승리는 "백골부대, 이기자부대 보고 있나?"라며 지드래곤과 대성을 향해 소리쳤다.

하하는 "승리가 댄스로 빅뱅에 들어왔다. 오늘만큼은 댄스 담당으로 빅뱅 안무에 대해 얘기해달라"라고 밝혔다. 승리는 "저희도 현란한 춤 다 배우고, 유명한 댄서들이랑 연습도 했다. 근데 빅뱅의 모든 춤들은 다 이랬다"라고 토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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