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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4년차' 정대현 "2주 활동? 예전에는 길었는데…안타까워" 소신발언 [엑's 인터뷰②]
최시원,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추모 후 왜 삭제했나 '설왕설래' [엑's 이슈]
'이적시장 끝났는데 어떻게?'… FIFA 긴급 승인 덕분! 라포르트, 7년 만의 빌바오 복귀 확정…"돌아온다는 약속 지켜 기쁘다"
'과속스캔들' 꼬마 왕석현, 이젠 어엿한 청년…가을 맞이하는 22살 [★해시태그]
'54세' 고현정, 드라마 속 살인마는 어디로…새벽 운동 속 반전美
'엑스맨' 제임스 맥어보이, 만취남에 폭행 피해 '날벼락' [엑's 해외이슈]
'45세' 타블로, 충격과 공포의 초코송이 스타일 "김정식이 시킨 게 분명" [★해시태그]
응답하라 1980…신예은→김다미, 버스안내양 취업 '파격', 다이얼 전화기까지 고증 (백번의 추억)[종합]
'서울대생' 정은표 子 정지웅, 이번엔 양궁 도전? "제법 잘 맞는다고…" [★해시태그]
김향기, 이렇게 향기 가득한 근황이라니 "누가 셀카 연습을 이 닦으면서…" [★해시태그]
'47세' 하정우, 촬영장에서 선보인 아재미 "이제 안스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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