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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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영국 유학 이력에 금수저설까지…"아버지는 평범한 직장인" (요정재형)

기사입력 2026.08.03 07:30

배우 정은채
배우 정은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은채가 금수저설을 해명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너희 이야기는 드라마로 써도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8월 7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2'의 정은채와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정은채는 영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사실을 언급하며 "내가 먼저 가겠다고 한 게 아니고, 부모님이 보내버렸다. 원래는 외향적이고 친구들도 많았는데, 해외에 나가니 언어의 장벽이 너무 높아서 성격이 내성적으로 바뀌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도 말을 하지 않고 나를 어필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대학을 졸업한 정은채는 데뷔 후 영국 유학 이력으로 인해 '금수저'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에 대해 "부모님이 집 평수까지 줄여가며 공부를 시켜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버지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김부장처럼 평범한 직장인이셨다. 유학비를 대주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나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버지가 정말 힘드셨다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요정재형'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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