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철, 엑스포츠뉴스DB-이승철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수 이승철에게 '가왕' 조용필이 축하를 전했다.
3일 오후 이승철은 자신의 계정에 "어찌 그리 모든 후배들을 이렇게 챙기시는지..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축하합니다. 조용필'이라는 문구가 적힌 꽃다발이 담겼다.
이와 함께 배경 음악으로는 '스승의 은혜'가 흘러나와 감동을 더했다.
앞서 이승철은 지난 1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KBS 한가위 대기획 -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이승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과거 조용필로부터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던 이승철의 반응에 네티즌들은 "포스트 조용필을 챙기시는 가왕님", "영광스러운 꽃다발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멋지고 소중한 가수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6년생으로 만 59세인 이승철은 1986년 부활을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한 그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말리꽃', '듣고 있나요'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승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