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신동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25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하 '데블스 플랜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동민, 홍진호, 신동, 정현규 등 다수 출연진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이크를 잡은 신동은 "안녕하세요, 인간 마운자로 신동입니다"라는 재치 있는 자기소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다른 다이어트 필요 없고, '데블스 플랜3'가 다이어트에 가장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열심히 하고 왔으니까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이며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신동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뒤 달라진 비주얼이 공식 석상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 것.
앞서 신동은 약 25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6kg에서 시작했나, 그래서 지금 80~83kg을 왔다 갔다 한다. 평균 한 81kg 정도라서 25kg 뺐다고 한다"고 밝히며 구체적인 체중 변화까지 공개했다.
특히 신동은 과거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투약하고도 식욕이 줄지 않았던 경험을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신동은 위고비 사용 경험에 대해 "용량을 올렸는데도 배가 고팠다"고 고백하며 남다른 식욕을 언급했다.
이처럼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토로했던 신동은 꾸준한 체중 관리 끝에 25kg 감량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동이 출연하는 '데블스 플랜3'는 오는 11월 10일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신동댕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