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가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이 고가의 패딩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김다예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딸 재이가 핫핑크 컬러의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브랜드 로고가 드러나는 패딩이었던 만큼, 이후 해당 제품이 명품 브랜드 M사의 키즈 패딩이며 140만 원대에 판매된다는 점이 화제가 됐다.
딸 재이가 고가의 패딩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던 김다예는 현재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앞서 김다예는 지난 6월 자신의 계정에 "슈스-슈즈 스타. 슈즈만 800만 원. 부.. 부럽다 재이야"라며 딸 재이의 신발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20개월 아기의 신발 가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공개하는 행위가 일반인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난임을 극복하고 2024년 딸 재이 양을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딸 재이는 13개월에 무려 17개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김다예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