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공유와 송혜교가 남다른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뜬뜬은 '[힌트캠] 124번째 계모임 참석자|11/14(토) 오전 9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수려한 분들 두 분 오셨다"라고 소개했다. 주인공은 공유와 송혜교였다.
유재석은 "성격이 좀 급한 편이냐"라고 물었다. 공유가 "그렇게 급하진 않다"라고 하자 송혜교는 "또 그렇게 느긋하지도 않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케미가 좋네"라며 즐거워했다.
송혜교는 "데뷔가 비슷한 건가"라는 물음에는 "제가 선배다"라고 이야기했다. 데뷔 26년 차 공유는 다리를 풀어 주위를 웃겼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송혜교는 "교복 선발대회로 (연예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공유는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라고 칭찬했지만 송혜교는 "저 작다고 그러는 거다. 매일 긁는다"라며 발끈했다. 송혜교의 프로필상 키는 161cm다.
그러다 송혜교는 "너무 심심하면 들어오는 길에 와인 한 병 사 가지고 와인 한 잔해야겠다 이러고 딱 가면 18살인 것 같아서 못 팔겠다고"라고 말하면서 부끄러운 듯 크게 웃었다.
송혜교와 공유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뜬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