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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축덕' 오하영, '축구' 유튜브로 돌아온다 "월드컵보다 빨라"

'탁류' 추창민 감독, '아이돌 출신' 로운에 "처음엔 무시, 연기 못할 거라고 생각" [엑's 인터뷰]

'신세계 家' 애니, '제 2의 윤아' 노린다…"'가요대제전' 후임 확정" [공식]

'핑크빛 SM' 바다·브라이언 ♥과거, 유진·환희도 알았다…"혼란스러워" 폭로 [엑's 이슈]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새롬, 배우로 홀로서기…새둥지 찾았다 [공식]

강남 유명 투자사 대표 40女, 폭로 터졌다…"네 정자만 원해" 의도적 접근 '경악' (영업비밀)[종합]

'전국투어'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38주 연속 1위

바다 "매니저가 조립식 집을 화장실로 착각"…어려웠던 시절 고백 (4인용식탁)[전일야화]

"슈 편안해질 때까지"…바다, '불화설 일축' S.E.S 재결합 가능성 [엑's 이슈]

바다, '♥11살연하 남편' 만나기 전…"프랑스 귀족이 헬기 타고 프러포즈"(4인용식탁)[종합]

브라이언, "옥주현과 친척 관계" 깜짝 고백 (4인용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