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 영수가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직접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는 솔로' 33기 영수가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직접 밝혔다.
청담동 헤어숍의 한 헤어디자이너는 "'나는 솔로' 33기 영수님과 함께 했습니다"라며 지난달 30일 종영한 SBS Plus·ENA '나는 SOLO' 33기 영수와 함께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33기 영수는 1988년생으로 경찰 공무원이다. 남다른 식탐으로 화제가 됐다.
33기 영수는 "짧은 머리와 위로 올리는 스타일을 좋아한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보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문가의 손길로 변신한 영수는 "젊어진 느낌이 든다"라며 만족했다.
33기 영수는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헤어스타일링까지 받았지만 정작 33기 종영 라이브 방송에 불참했다. 앞서 라이브 방송에서는 멤버들을 통해 영수와 옥순이 개인적인 이유로 불참했다고 전해진 바 있다.
영수의 불참 이유를 궁금해하는 누리꾼에게 헤어디자이너는 "반전이 있다"라고만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라이브 방송 당일 33기 멤버들과의 회식 자리에도 참여했던 영수는 스레드를 통해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직접 밝혔다.
"라방 안 나오는데 헤어메이크업 협찬은 왜 받았나요. 소개팅 나가려고 받은 건가요"라는 누리꾼의 물음에 "라방은 개인 사정으로 못 갔는데 동기들 지방에서 올라오고 마지막이니까 좋은 모습으로 인사는 하고 싶어서 받았어요. 라방 못 가서 죄송합니다"라는 답글을 달았다.
"협찬을 왜 받으신 거냐. 잘 보이고 싶으면 내돈내산하지"라는 지적에는 "사실 내게 고마운 분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받았다. 추천이 없었다면 내돈내산도 아니고 그냥 협찬 안 받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의 궁금증에 답하며 소통했다.
생각보다 살이 찌지 않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의외로 많이 안 먹는다"고 답했다. 신혼집 데이트 당시 음료수 3개를 혼자 마신 이유에 대해서는 "여성분 두 분이 안 먹는다고 해서 억지로 먹었다. 좋아서 먹은 게 아니다. 배부른데 들고 가기 귀찮아서 그랬는데 판단 미스다"라고 해명했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라는 말에는 다이어트 중이어서 먹는 양을 줄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V9, 스레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