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삼성 회심의 '국민거포' 카드 '2삼진' 침묵→그런데 '아시아의 전완근'이 터졌다…'57일' 만의 홈런포로 존재감 각인 [대구 현장]

'정우주 데뷔 첫 선발' 한화, 유격수 이도윤→2루수 황영묵 선발 키스톤…이상규 123일 만에 콜업 [대전 현장]

LG서 데려온 '포스트 이정후', 성장통 원인은 심리적 요인?…"생각이 너무 많다"

"한화, 이번엔 꼭 이기자고 했다"…문동주 울리고 데뷔 첫 4안타, 박주홍이 해냈다 [대전 인터뷰]

김경문 감독 찾아간 설종진 대행, 김태연 사구 사과…"하영민 위로해 주라고 하시더라" [대전 현장]

'연패 탈출' 급한 삼성, 최원태 '이틀 연속' 불펜 대기…'긴급 콜업' 임창민 등판 시점은 '미정' [대구 현장]

MOON도 깜짝 놀란 김태연 얼굴 사구, 일단 안도의 한숨…"이기고도 우울할 뻔했다" [대전 현장]

'3연패' 삼성, 베테랑 콜업 승부수 던졌다…'박병호·임창민' 엔트리 등록→황동재·이해승 말소 [대구 현장]

"정말 잘해주고 있어" 이범호 감독도 극찬...'11G 연속 무실점' 성영탁 존재감 커진다 [잠실 현장]

"8위 추락, 자존심 상하더라" 박찬호의 고백...KIA는 여전히 가을야구를 바라본다 [잠실 인터뷰]

'끝내기 2루타' 김민성, '지옥의 12연패' 모두 계산 범위였나…"어느 팀이든 연패 온다, 치고 올라가면 돼" [부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