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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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반복된 논란 속 구성환 전여친 등장…핑크빛 재회가 구원투수 될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1.07 11:26 / 기사수정 2026.11.07 11:26

구성환
구성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구성환이 학창 시절 전 여자친구와 재회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예고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구성환은 고등학교 동창 모임을 앞두고 30주년 기념 수제 케이크를 직접 만들었다. 그는 "애들이 좋아해야 할 텐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구성환은 학창 시절 자신이 '4대 천왕' 중 한 사람이었다고 셀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창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미용실을 찾은 그는 "제일 젊어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말 인기 많았다. 183cm에 78kg, 완벽한 비율이었다"며 "브래드 피트처럼 해달라"고 재차 주문해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구성환은 동창들과 만났고, 이 자리에서 학창 시절 그의 전 여자친구였던 '초희'가 언급됐다.



구성환은 "이초희라고 학창 시절에 만났던 친구였다"며 "하얗고 작은 친구였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초희가 실제로 등장하자 구성환은 "20대라고 해도 믿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쏠렸다.

한편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연이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8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방송 이후 촬영 지원과 관련한 사전 기획 의혹이 제기됐고, 제작진은 추가 입장문을 통해 일부 사전 준비가 있었다고 밝혔다.

구성환 역시 지난달 방송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뒤 현장 직원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은 방송에 등장한 번지점프 업체의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도 했다.

여러 논란이 이어졌던 가운데 예고편에서 공개된 구성환의 동창 모임과 학창 시절 전 여자친구와의 재회가 새로운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간만에 설렘 모먼트", "구성환 좀 멋져 보인다", "잘됐으면 좋겠다" 등 두 사람의 재회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학창 시절 인연이었던 두 사람이 오랜만의 재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M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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